전면 무상급식 때문에...'란 제목의 광고를 기억하시는가? 벌거벗은 초등학생 아이가 식판으로 주요 부위를 가린 그 광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재직하던 2010년 12월, 서울시가 몇몇 신문에 낸 유료광고다.

내용은 '무상급식 때문에 저소득층 급식비 지원 등 선별복지정책이 사라지게 됐다'는 것이었다. 이 광고가 나온 뒤 8개월여 만에 치른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반대를 위한 주민투표'가 무산되자 오세훈 당시 시장은 자리에서 물러났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07930?cds=news_edit

자새한 내용과 사진은 출처에서..

듣기만했지 사진보고 내용보니 빡치네.. 자러고 다시나온다고??? 서울시 세금으로 저런거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