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로또 1등 40억 당첨된 패륜 아들의 최후..
[38]
-
유머
문화예술계 pc충에게 가하는 일침
[18]
-
계층
충격적인 요즘 국내 휴양림 수준...
[41]
-
연예
김어준 "민희진, 아일릿은 안 귀하냐' 비판
[90]
-
계층
폐지 줍줍
[0]
-
유머
아이돌 여동생의 침대에서 잔 친오빠.
[21]
-
유머
출산율증가를위해 폐지해야할 티비프로그램들
[40]
-
연예
하루 한번 강슬기씨
[4]
-
계층
(ㅎㅂ) 차에서 팬티 보여주는 눈나
[56]
-
유머
ㅇㅎ)압도적 질량에서 오는 존재감
[21]
URL 입력
- 계층 민희진 기자회견에 위기감 느꼈다는 기자 [14]
- 계층 한국 남자들 너무 잘생겼다 [10]
- 계층 조보아씨와 정인선씨 차이 [4]
- 이슈 소고기가 제주도 삼겹살보다 싼 대한민국 물가 클라스 [15]
- 계층 우리 애가 다쳤어요.jpg [10]
- 계층 배달 앱 주문 메모 [9]
카묘
2021-04-14 07:55
조회: 5,737
추천: 0
지금의 남성차별에 남자들이 자초한 봐도 있지않을까요남여 성대결 구도에서 남자들이 대체적으로 여론전이죠 여자들은 뭉쳐서 여론 몰이를 잘하고 굳이 나서는 페미 메갈들이 아니더라도 조용히 있으면 이득이니 일반 여성들도 굳이 대놓고 반대하진 않았죠 그래서 여자들 나팔수는 남자들에게 비난 받을지언정 대다수 인터넷 여성 여론에서는 지지 받았습니다. 그사람이 올 바르든 아니든 여성의 이득을 위해 나팔을 들면 적어도 까내리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남성들은 여론이 합쳐지는 경우가 쫌 드물다고 생각드는게 성재기 홍준연 오새라비 전원책 대표적으로 이사람들 이사람들이 올 바름을 떠나서 본인이 생각하는 남성의 이득을 위해 나팔을 부는 사람들이 였지만 결국 남성들의 지지를 온전히 받지는 못 했습니다. 결국 구심점이 없고 생업에 종사해야하는 남성의 특성상 더욱더 여론전에서 밀리지요
EXP
238,059
(12%)
/ 260,001
카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