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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여러 기준을 근거로

한국은 여전히 지구상에서 코로나19 통제를 가장 잘 하고 있는 나라들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백신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국가들과 달리 제약회사들과 불리한 조건의 협상을 할 이유가 없었고,

백신의 효능과 부작용을 파악한 뒤에 협상을 해도 늦지 않다.

         

한국은 코로나19 초기부터 선진적 방역 모델을 제공한 나라다.

이를 바탕으로 여전히 모범적 코로나19 관리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

대부분의 경제 대국은 코로나19의 커다란 피해 국가들이다.


경제 규모 세계 10위권 국가 가운데 신규 확진자 규모 500~700명, 양성률 1.60~1.80%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중국은 자료 신뢰성의 문제로 비교대상에서 제외).


이러한 자신감과 노하우를 근거로

한국은 계속해서 세계무대에서 백신의 공정한 보급과 특히 저개발 국가들의 백신 접근권 보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한 노력을 하는 데 가장 적합한 위치에 있는 국가가 한국이기 때문이다.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는 국제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다.


내용이 길어서

위의 다른 내용들은 링크 기사링크 참조 :

https://news.v.daum.net/v/20210430180927174#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