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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
2021-05-15 11:20
조회: 3,254
추천: 0
'직장·노래방' 감염 확산…서울 254명 신규 확진(종합)'직장·노래방' 감염 확산…서울 254명 신규 확진(종합)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 254명 나왔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54명 늘어난 4만830명이다. 2805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고, 3만7557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지난 13일부터 3일 연속 468명을 유지했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월요일인 지난 10일 163명을 기록한 후 11일 223명, 12일 227명, 13일 231명, 14일 254명으로 주말 효과가 걷히자 확산세가 점차 커지는 모습이다. 이날 254명은 지난 4월27일 257명 이후 최다 규모다. 신규 확진자의 주요 집단감염 경로는 중구 소재 직장2(5월), 강동구 소재 노래연습장, 강남구 소재 직장3(5월), 서초구 소재 직장2(5월), 수도권 지인모임4(5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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