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518081447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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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도경완네 딸 하영이가 낮잠자는 모습도 삭제조치 되네요
물론 키즈정책이 강화되야하는 측면이 당연히 맞긴한데
무슨 기준점이라던지 주호민 작가 사례처럼 이상한경우도 생김..

유튜브가 너무 기계적으로 일하는거 같다는 느낌은 공감되네요



근데 기사댓글들은 슈돌하차한지 한참된 도경완네 가족을 아직도 방송나오는거마냥 취급하고 기사내용이랑은 전혀 딴판인 글들만 주르륵 쓰고있음 꼰대분들 참...다른가정 박탈감 타령까지하고 막말 상처주고

뭐 육아컨텐츠 싫어하는분들 있겠지만 일단 이 기사는 연예기사도 아니고 핵심내용은 유튜브 정책을 들여다보는 기사인데
핵심을 비껴가서 기사댓글 대부분들은 저 가족들 욕하기 바쁨 ㅉㅉ
진짜 자기가 안보면 그만이지 보기싫다고 나오지말라고 왜 훈계질하고 그러는건지
유튜브까지 간섭인가..
먹방러들 광고논란 파동때도 그 것에 집중안하고 먹방 왜보냐? 이런식으로 꼰스런 반응 쓰더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