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군이 아비간의 용도특허를 취득했기 때문

코로나 막 시작했을 때, 토왜들이 '일본은 아비간을 산처럼 쌓아둬서 아무 문제 없뜸!' 이랬던 바로 그 약.


중공군의 용도특허는 세계로부터 인정되지 않음.
용도특허는 기존에 존재하던 어떤 것의 '새로운 용도'를 발견했을 때 나오는 특허.

물론 짱깨의 경우는, 걔들 특유의 '니거도 내거'라는 개념이 현실화된 것일뿐.
그래서 최악의 경우, 일본에서 코로나 치료용으로 쓸 때도 중공군의 '허가'가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일본애들이 호들갑 떠는 중



하지만...

응. 아무도 안써.
걱정하지마.

심지어 일본 내에서도 임상하다 때려치고 코로나 사용 승인 안 났는데 말 다했지.

짱개가 관심 가져주니까 기쁜 거 알거든?
위기감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기사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3503a87ce21392849d6e74d63643e8ef69e843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