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목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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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네이버·카카오 앱에서
'잔여 AZ백신' 조회·예약 가능
■65~74세·중증 호흡기환자 AZ백신
접종 시작…내달부터 인센티브
■백신 맞으면 7월부터 야외서 '노마스크'
…사적모임 인원기준서 제외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37,682 (+707)
격리해제 127,582(+589)사망 1,940(+2)
■오늘 600명대 중후반
정체국면 장기화속 이동량↑ 위험 여전

■중대본 "5.1~26일 강북구
도우미 이용 노래방 방문자 검사 요망"
■부산권 변이 바이러스 감염 급속 확산…
지난 1주일 12명 추가
■민주, 임대사업자
종부세 합산배제 혜택 유지
■"귀막고 서민 못살게 군다"…
송영길에 쏟아진 부동산 원성
■'김오수 청문회' 종일 尹·조국 공방
뜬금없는 유상범까지

■김오수 "라임·옵티 운용자 변론 안해"…
정치편향성 일축
■오늘 법무부 검찰인사위…
검사장급 인사기준 심의
■메뉴만 비빔밥
좀처럼 안 비벼진 문대통령·野대표
■여야정협의체 제안한 문대통령…
임기말 협치 재시동
■문대통령 "한미회담 성과 살려 나가는데
초당적 협력 기대"

■코인시장은 머스크의 노예?
미워하면서 달라붙는다
■격무에 극단 선택 간호직 공무원
"책임감에 마음의 병 생겨"
■"마음이 고되다" 코로나 격무
시달리다 숨진 간호 공무원의 호소
■미 국방부, 한미훈련에
"준비태세 등 고려해 규모·시점 결정"
■'부실급식 첫 폭로' 육군 51사단,
野의원에 '꽉찬 식판' 공개

■故손정민 유족, '친구 추가수사' 촉구…
경찰 "수사 최선"
■박삼구 구속 기소에…
아시아나항공 등 잇따라 주식 거래 정지
■이준석 돌풍속 계파음모론 불쑥…
野, '진흙탕 전대' 조짐
■송영길 "尹파일 차곡차곡 준비…
대통령 적당히 되는 것 아냐"
■박지원 국정원장,
뉴욕 도착…방미 일정 시작

■오세훈, 재개발 규제 푼다…
정비지수제 폐지·높이제한 완화
■전국 흐리고 비…일부 내륙 우박 조심
■2학기 유·초·중·고
전면등교 로드맵 다음 달 나온다
■"'코로나19 살기 좋은 나라'
한국 5위…1계단↑"<블룸버그>
■1분기 출산율 0.88명으로 추락…
인구 17개월째 자연감소

■전국 하수처리장서 필로폰 검출…
프로포폴·엑스터시도
■은성수 "신고마친 가상화폐 거래소서
거래하면 투자자금 보호"
■'패트충돌' 민주당 재판…
"명백한 폭행"vs"진술없이 기소"
■이용구 폭행사건 수사 서초서,
'유력인사 신분' 알았다
■이재명 "GTX-D 김포∼하남 노선,
균형발전에 반드시 필요"

■김종인 '잠룡' 평가에 김동연
"앞으로 어떤 결정할지는…"
■정세균 "日 올림픽지도서
독도 삭제 안하면 올림픽 불참"
■아베, 역사 문제 관련
"한국 선 넘어 日명예 훼손" 주장
■"'김학의 불법출금' 기소 부당"
이규원 헌법소원 각하
■'광복군 활동'
애국지사 김국주 선생 별세

■KBS 이사회,
파행 속 양승동 사장 해임 제청안 부결
■'北대사관 습격' 크리스토퍼 안
美법정 출석…"진실·상식 믿어"
■미얀마 민정-군부 중 누가 대표?…
WHO 총회서 둘 다 배제
■벨라루스 대통령
"여객기 비상착륙 전적으로 합당했다"
■′마을삼킨 화산재′…
여진 불안 속 민주콩고 주민 복귀

■'불운이여 안녕' KIA 브룩스,
7연승 키움 잠재우고 '시즌 2승'
■여자배구 대표팀,
김연경 없이 태국 완파…VNL 첫 승
■한혜진, 남편 기성용 논란에
"세상 참 무섭다…끝까지 싸울 것"
■'달이 뜨는 강' 제작사
"키이스트, 배상없이 자사 작품 

■코스피 2.89p 내린 3168.43
■코스닥 3.99p 오른 966.06
■환율미국 USD 1달러($)1117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26.04 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이게 누구야! 
Look who's here! 

여기서 만날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I never thought I'd see you here. ㅡ

하나도 안 변했네요. 
You haven't changed a bit. 

■오늘의 건강정보

수면 무호흡증 고혈압 발병률 10배
http://naver.me/5ut2am37





❒알아두면 좋을 생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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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무릎관절염의 원인과 예방법

Q: 이제 가정의 달 5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맘때가 되면 평소 잘 살피지 못했던
가족들의 건강을 돌아보는 분들이 많죠.
특히, 고령층의 부모님의 경우
‘삭신이 쑤신다’ 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요.

아마 관절염 때문인 것 같은데, 이렇게
60대 이상 중장년층에게서 퇴행성관절염이
자주 발생하게 되는 원인이 뭔가요?

A: 먼저 퇴행성관절염에 대해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나이가 들면서 연골이 닳게 되고,
그로 인해 무릎관절 주변에 통증과 함께
움직임의 제한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주로 중장년층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근육량이 상대적
으로 부족하고 그로 인해 관절을 지지하는
힘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쪼그려 앉아있는 동작을 많이
한다거나 무리한 가사노동을 하다보면
이로 인해서 관절의 하중이 많이 가해지게
되면서 이 또한 퇴행성관절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Q: 아무래도 지속적인 노화와 반복적인
관절 사용 때문인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퇴행성관절염인지를 진단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우선 환자가 느끼는 증상은 환자가
서 있거나 걸을 때 통증이 느낄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무릎관절에서 소리가
날 수도 있습니다.
쪼그려 앉아있다 일어났을 때 계단을 오르
내릴 때 특히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며 관절액이 증가하거나 관절조직이
두꺼워짐으로써 육안상으로 관절이
부어있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나아가서는 무릎 관절 주변의 근육이 위축
되거나 움직임의 제한 또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병원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신체 진찰과
검사 결과를 통해서 진단할 수 있겠습니다.

Q: 무릎이 붓거나 소리가 난다면 퇴행성
관절염의 전조증상일 수 있으니까요.
재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통증정도와 시기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진다고 들었는데요.
치료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 먼저 초기에는 서 있거나 걸을 때 무릎이
시큰거리고 국소적인 통증을 느끼실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연골 자체의 손상이
거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약물치료나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해주는 운동을 함
으로써 증상 호전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중기에는 주사치료나 관절내시경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가 가능하나 이러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나아가 말기가 된 경우에는
인공관절 수술도 고려하게 됩니다.

Q: 네 다양한 시술과 수술법이 있지만
예방법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예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허벅지 앞쪽에 있는 대퇴사두근을 포함
한 무릎 주변의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무릎 밑에 베개를
받치고 이 상태에서 무릎을 쭉 핀 상태로
베개를 누르시면서 발목과 발가락을 얼굴
쪽으로 당겨주며 5~10초간 유지하셨다가
풀었다가 이런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요.

또한 비슷한 방법으로는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쭉 펴고 서서히 다리를 올렸다가
내렸다가 하는 동작을 반복해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과 마찬가지로 무릎 특화 검진을
주기적으로 받게 되면 조기에 퇴행성관절염
을 진단을 하고 잘 관리함으로써
퇴행성관절염 진행을 최대한 늦추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서 수술을 하지 않고도
증상호전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흘러가는 세월을 붙잡을 수도 없고,
퇴행성관절염을 피할 수도 없지만
악화되는 것은 막을 수 있다고 하니까요.
오늘 말씀 드린 내용 잘 참고하셔서
부모님의 건강을 잘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알°좋°소] 였습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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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비는 새벽에 수도권에서 시작돼
오전에 강원, 충청, 전북,
전남 북부로 확대되겠습니다.
낮에 경북과 경남 내륙에도
비가 오겠습니다.

비는 정오부터 오후 3시 사이
대부분 그치겠지만 강원 영서는
늦은 오후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20∼80㎜, 전남·경남·제주(북·서부) 10∼30㎜, 중부·전북·경북·서해5도·울릉도와
독도 5∼10㎜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곳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에는 강원 내륙과 산지,
충청 남부, 전라 내륙,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과 시설물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유의해야 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1∼2.5m,
남해 1∼2.5m로 일겠습니다.
https://youtu.be/SySCo53nBgc

다음은 27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가끔 비, 구름](15∼21) <60, 20>
✦인천:[가끔 비, 맑음](14∼18) <60, 10>
✦수원:[가끔 비, 구름](14∼20) <60, 20>
✦춘천:[   비, 한때 비](14∼21) <80, 60>
✦강릉:[흐림, 한때 비](17∼23) <30, 60>
✦청주:[한때비,한때비](15∼23)<60, 60>
✦대전:[한때 비, 구름](15∼21) <60, 20>
✦세종:[가끔 비, 구름](14∼22) <60, 20>
✦전주:[한때비,한때비](15∼21)<60,60>
✦광주:[한때 비, 맑음](15∼23) <60, 10>
✦대구:[가끔비,한때비](14∼26)<60, 60>
✦부산:[가끔 비, 맑음](15∼22) <60, 10>
✦울산:[가끔비,한때비](14∼25)<70, 60>
✦창원:[가끔비,한때비](14∼24)<60, 60>
✦제주:[가끔 비, 맑음](17∼24) <60, 10>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운세, 5월27일 목요일
[음력 4월 16일]일진:을해(乙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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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84년생
실망을 준 것을 만회할 기회를 잡게 된다.
72년생
어려운 사람을 위한 도움을 아끼지 마라. 
흥부네 박씨처럼 큰 복으로 다시 돌아온다.
60년생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따라줄 것이다.
48, 36년생
자신만을 위한
새로운 취미생활을 시작해보라.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90 애정 85

〈소띠〉
85년생
변화를 주거나 장거리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날이다.
73년생 
변화가 필요하다. 
새로운 문을 두드려야
새로운 희망도 생긴다. 
61, 49년생 
소신을 굽히지 않고 꿋꿋하게 밀고 나가면
결국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37년생
지금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게 된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범띠〉
86년생
모임이나 행사에 적극적으로 나가라. 
즐거워도 들떠서는 안 된다.
74, 62년생
용두사미로 끝나서 아쉽지 않으려면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
50년생
이익을 얻고자 하면 자존심을 버려라.
38년생
예상한 것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한
결과가 나온다. 아쉬움이 남을 것이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토끼띠〉
87년생
마음은 한가롭고 사랑이 깊어진다. 
함께 특별한 장소에 가보는 것도 좋겠다.
75년생 
약간의 발상의 전환을 한 것으로
의외의 큰 것을 얻어낼 수 있는 때다. 
63년생
구리가 황금으로 변한다. 
생각지도 않았던 돈이 생긴다.
51, 39년생
한꺼번에 두 가지 이익을 얻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용띠〉
88년생
사람이 많이 모인 장소에 가지 말아야 한다. 
다툼이나 사고 위험이 있다.
76년생
좀 더 때를 기다려야 한다. 
샴페인을 터트리기에는 아직 이르다.
64년생
작은 돈이라도 무시하지 마라.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
52, 40년생
잘못한 사람이 더 당당한 것 같아
더 화가 날 수 있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0 애정 45

〈뱀띠〉
89년생
기껏 해주고 좋지 않은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잘해야겠다.
77년생
확실하게 말하라. 
귀찮아서 분명하게 밝히지 않은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
65년생
바쁘기만 하고 실속이 없다. 
피곤이 빨리 오는 날이다.
53, 41년생
마주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나서
난감해질 수 있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90년생
지금은 상대의 화가 풀릴 때까지
기다려주어야 한다.
78년생
금전관리를 철저히 하라. 
엄벙덤벙 쓰다보면
주머니에 먼지만 남는다.
66년생
나갈 돈은 많은데
매상이 줄어서 고민이 많아진다.
54, 42년생
누구나 다 자기 나름대로의
속사정이 있는 것이라 생각하고 넘어가라.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양띠〉
91년생
첫 만남부터 대화가 통한다. 
무척이나 친근한 느낌이 드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날이다.
79년생
열심히 갈고 닦은 밭에서 거두어들이는
수확의 운세다.
67년생 
기다리던 것에 대한
확답을 받아낼 수 있을 것이다. 
55, 43년생
서쪽으로 움직여야
상승하는 에너지를 받는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원숭이띠〉
92년생
만난 것을 후회하게 될 정도로
관계가 편안하지 않겠다.
80년생
마음이 씁쓸해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고
견뎌내야 한다.
68년생
여러 가지 일들에 휩싸이게 된다.
56, 44년생
가급적이면 외출을 하지 마라. 
어디를 가든지 원하는 서비스나
대접을 받지 못할 수 있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닭띠〉
93년생
피할 수 없다면
쿨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81년생
영원히 바꿀 수 없더라도
오늘 하루만이라도
달라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라.
69, 57년생
상황을 잘 모르고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으니
확인부터 해야 한다.
45, 33년생
옛정을 생각해서
봐주고 넘어가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68%.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개띠〉
94, 82년생
자기 개발 등
자신을 위한 계획을 세워보라.
70년생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날이니
미루어오던 일을 시도해보라.
58년생
간다간다 하면서 계속 가지 못했던 곳을
드디어 가게 된다. 
46, 34년생
빚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운세지수 73%.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돼지띠〉
95년생
갑자기 생긴 일로
놀라거나 당황할 수 있겠다.
83, 71년생 
갑작스러운 상황에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59년생
살다보면 위기는 늘 온다. 
다만 얼마나
지혜롭게 넘기느냐가 중요하다.
47, 35년생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한마디의 말과 행동이 인덕을 쌓는 길이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60
출처:지윤철학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