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20대 여성이 골목길에서 전화를 하고 있는데




















20대 남자가 다가와 왜 인사 안 하냐며 다짜고짜 폭행.
















그리고 전화를 받고 달려온 친구까지 무차별 폭행함.











차가 지나가자 아무 일 없는 듯 가는 척 도망가다가








여자들이 쫓아오자 다시 폭행,








피해자 남편이 와서 붙잡을 때까지 심한 폭행 이어짐.










가해자는 술을 마셔 기억 안 난다 시전.












그러나 경찰은 주거지가 일정해 도주 우려가 없고

초범이란 이유로 가해 남성을 조사 직후 풀어줌.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21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