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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
2021-06-03 20:39
조회: 3,914
추천: 0
고객차 사고 내고 세차로 눈속임한 벤츠센터 직원고객차 사고 내고 세차로 눈속임한 벤츠센터 직원벤츠 서비스센터의 직원이 고객의 차를 몰다 안전 부주의로 사고를 냈지만 이를 덮으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일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인 ‘보배드림’에 “고치러 보낸 차가 사고나서 왔습니다”란 제목의 글과 함께 사고 당시의 cctv영상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의 설명에 따르면 그는 최근 구매한 차에서 시가잭 불량이 발견돼 서비스센터를 방문했다. 그는 차에 유리막을 한 뒤 세차를 한 번도 한 적이 없었지만, 센터에서는 깨끗하게 차를 세차해놨다고 말했다. 이에 A씨는 직원에게 차를 세차한 이유에 대해 묻자 직원은 “차가 입고되면 서비스로 세차를 해드린다”고 답변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난 두 번의 차 입고 당시 세차문제로 진을 뺐던 적이 있는 A씨는 이에 이상함을 느껴 차를 살펴봤다. 차에는 사고 과정에서 났던 스크래치와 칠까짐 부분을 세차로 지워 보려고 한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됐다. A씨는 “티가 안 났으면 모르고 넘어갈 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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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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