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 11~17일 유럽 3개국 방문 후 첫 공식석상인 국무회의에서 순방 성과에 대해 "대한민국의 달라진 위상과 국격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순방과 관련해 제기된 외교 결례 논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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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문 대통령이 이날 순방과 관련해 제기된 외교 결례 논란에 대해서는 언급 없이 성과만 홍보해 비판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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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622114145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