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고양이는 힘들고 솔플 잘하는 도치 대리고옴

최초 동기는 천사소녀 네티 애니이고

직접적인 동기는 엄마랑 놀아줄 상대 구함

두번째 도치이고 처음은 택배로옴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짓임  지금은 금지됨

두번째는 농장서 데리고옴  진짜 힘들었음

처음은 중간 리빙박스로 시작해서 현재는 파는거중

제일큰거에 마당까지 확장해서 작은방 하나가 도치방 됨

어릴땐 입이 작어서 사료 부숴주거나 가루 사료 먹임

잘주어서 먹으면 무관

사료나 간식도 취향이있어서 안먹는것도 있어요

기동성은 의외로 빠름

초경계태세인 밤송이는 강력함 살짝점프 라서..암튼  피남

무는거도 강도에 따라 피나긴 하는데  아파요

천 베딩이 좋긴 한데 똥밭임

나무베딩은 깨끗함 유지 잘되는데 가루가

그래서  매트  깔아버림 마당에

쳇바퀴는 패드보단 구멍이 좋았음

패드 하니까 똥이 도치 머리에

여기서 불편한 점이라면 냄새 등등인데

이건 청소로 해결 가능함

문제는 밤중 쳇바퀴임 이건 돌리는게 좋음

안하면 비만도치 됨

은근히 소음이 되어서 같이는 못잠 야행성이라

고슴도치 키우실 분들에게 좋은 정보전달

되면 좋겠네요

그다음 이야기는 슬픈 고슴도치 정보네요

우리 도치도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