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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씨, 필명으로 활동하며 전설의 주먹 '조창조' 일대기 다룬 '전설' 집필
尹 인재 영입 '삐걱'.. '공정' 이미지에 타격 예상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참모 1호로 알려진 장예찬씨의 과거 활동 이력이 논란이다. 앞서 이동훈 대변인 선임‧사임 과정에서 잡음이 일었던 탓에 윤 전 총장의 인재 기용이 벌써 한계를 드러낸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