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1박2일 영양 놀러 다녀온 블로거 후기
[54]
-
연예
정준영 의혹 최초 보도했던 女기자가 견뎌야했던 일
[36]
-
계층
7년간 계속된 상습 노쇼남, 잡히니까 한다는 말이...
[34]
-
계층
ㅇㅎ) 여성단체들의 집요한 공격에도 살아남은 미인 대회.
[34]
-
계층
(ㅎㅂ) 2024년 신인 AV 여배우 3대장
[138]
-
연예
스텔라 블레이드의 엉덩이
[40]
-
연예
하루 한번 강슬기씨
[9]
-
계층
현재 논란의 강형욱 관련 추가 폭로글 등장...
[47]
-
계층
백종원때문에 초대박난 춘향제 상황
[5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19금) 친구 부부와 스와핑 ㅅㅅ했습니다... [30]
- 기타 (ㅇㅎ)와이프랑 온천펜션간 유부남 1인칭시점 [37]
- 유머 ㅎㅂ)결제부탁드립니다 [11]
- 연예 코요태 신지 근황 [22]
- 이슈 수류탄은 핀뽑고 바로 던져야 하는 이유 [22]
- 이슈 개새끼들 진짜 많구나 [30]
아사다시노
2021-07-21 12:53
조회: 4,015
추천: 0
일본 코로나올림픽 외교성적표상황"文대통령 거부하더니"..日스가, 올림픽 정상회담 참담한 성적표일본 정부는 당초에는 이번 개회식에 최소 80명, 최대 120명의 해외 정상급 인사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올림픽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참석을 고사하는 정상들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이달 초에는 예상치를 30명 정도로 낮춰 잡았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그 만큼에도 훨씬 못미치는 상황이 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를 대신 보낼 예정인 가운데 문 대통령의 방일도 무산됐다. 한국 측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를 원했으나 일본 정부가 ‘징용피해자 배상판결 문제 우선 해결’ 등을 내세워 강경한 태도를 굽히지 않으면서 최소한의 성과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 지난 19일 개회식 불참 결정을 내렸다. 일본으로서는 그나마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참석 의사를 밝힌 데 만족해야 할 판이다. --------------------------------------------------------------------------------------------------
EXP
471,554
(9%)
/ 504,001
아사다시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