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신전에 나온 조선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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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성 감독이 '킹덤' 시리즈의 두 번째 외전인 '킹덤: 세자전'(김은희 극본) 연출을 맡는다.

첫 연출 데뷔작인 '범죄도시'(17)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무려 688만 관객을 동원하며 범죄 액션의 새로운 장을 연 강윤성 감독이 '킹덤'의 두 번째 외전 메가폰을 잡게 됐다. 강윤성 감독은 현재 프리 프로덕션에 돌입, 올해 하반기 주지훈과 함께 본격적인 촬영에 나설 계획이다.


아신전 저는 재밌게 잘봤습니다

넷플릭스 킹덤 시즌1 - 시즌2 - 아신전 - 세자전 - 시즌3  
왠지 이런 순서로 갈것 같네요 

세자전 연출을 범죄도시 감독이 맡는거면 
기대할만 하네요 

마동석 + 장첸 + 부하들 
정말 인상적이였음.. 

아 근데 외전은 다 1~2시간이라 짧아서.. 

그냥 바람의 검심처럼 몇개월 텀두고 
세자전 먼저 내놓고 
시즌3 몇개월뒤에 내놓는방식으로 해주면 좋을탠데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