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news.sbs.co.kr/amp/news.amp%3fnews_id=N1005161684
https://m.news.nate.com/view/20210708n09057?mid=s04
https://www.google.com/amp/s/m.ajunews.com/amp/2020122320414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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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아시안게임처럼 바둑 체스 롤러스케이트가 다시 부활했네요
크라쉬는 우즈벡 전통무술 카바디는 인도의 전통스포츠(우리나라도 잘함) 샹치는 중국의 변형 장기

근데 중국이 취약한종목이라고 우리 금밭인 볼링을 제외하려고해서 우리 협회가 중국측 인사 만나보려고 합니다..ㅡㅡ

바둑은 면제 안된 기사들이 출전 할것 같네요.중국과 한판 승부벌일듯


야구는 이제 프로야구 중단안하고 프로1군 안뽑는다 했으니
아마도 대학.독립리그.상무.프로2군? 정도에서 뽑아갈듯..

e스포츠랑 브레이킹댄스도 추가되서 재미질것 같습니다.
브레이킹은 올림픽 종목이기도 하구요.
e스포츠는 지금 국대선발전 방식을 어떻게하느냐가 관건이라 합니다.
롤 같은경우 팀으로 뽑느냐 개인들 제일잘하는 선수들 뽑아 팀으로 만드느냐 라구요.
팀선발 하면 해외팀 뛰는 한국 선수들 기회가없어서 공정성 논란있다고 함

(노란색 표시중 파리올림픽서 못보는건 가라테.야구.소프트볼뿐)

그리고 호주.뉴질랜드가 꾸준히 여기 참가요청많았고 경쟁력올릴라고 참가 하고싶다는데
호주가 참가 확정했습니다.
기초종목까지 출전하면 압도적인 피지컬로 메달 쓸어버리기 때문에 일부 종목만 나온다네요.

다만..축구 농구같은경우도 피지컬 실력차이가 있기땜시
약체 아시아팀과 경기하면 축구는 20골 이상 나올가능성..농구는 뭐 150점 넘을수있고

중동은 자기네들 메달 많이 못딴다고 싫어하고 동남아.동북아는 세계대회급 경쟁력 생기니 반기는 편이라고 합니다.
암튼 호주 참가는 신선하네요.
(축구는 항상 아시아 오세아니아 연맹 통합설이 꾸준히 나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