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건 게임에 참가 후 생존했다가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게임판으로 돌아가는게 마치 헝거게임 같았음.

아마 2시즌부터는 전형적인 생존게임이 아닌 (당연하겠지만)정치극 및 쿠데타 느낌으로 갈 것 같은 느낌에 더 헝거게임이 생각났음.



한국인들 사이에선 사이다같은 전개를 기대했다가 막상 k드라마 특유 서사의 전개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외국인들 사이에선 오히려 이런 전개 방식이 신선했던듯. 첫 날 글로벌 4위에 로튼 95%찍은거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