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 社의 현재로선 간판인 '스즈무라 아이리' (일본 어른 배우)가

은퇴 소문이 있는 가운데 첫 한국 방문으로 제주도에 왔다갔군요

순대국밥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역시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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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무라 아이리 본인이 2021년 7월 25일자 마지막 트윗으로

" もう無理だー···

これで何度目なのか分からない

信用できない。致命的だと私は思います。

頭が痛い。"


(해석)

"더 이상은 무리다.. 

이게 대체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

신뢰할 수가 없어. 치명적이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머리가 아프다 "


를 남긴 이후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고 아무런 소식이 없는걸 보고

현지 및 팬들 사이에서는 일본 연예계의 유력자 관련 성매매가 약속된 접대 술자리에 (미리 알리지않고) 동원 혹은

제안이 들어왔거나 강요 푸쉬 압박을 받았거나하는 등 그런쪽이 아닐까 하고 추측 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