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뉴스공장에 국당 김윤 말하는거 보고 생각난건데..

김윤은 계속 윤석렬 빨아주기 바빴는데..
오늘 국힘 경선에 대한 발언할때
‘멀쩡한사람 한사람하고 뭔가 이상하거나 흠결많은 세사람의대결이다..’
이렇게 평하는데 멀쩡한 한사람이 윤석렬이 아니고 원희룡임..

고발사주 터지기도 전에..당대표한테 들이대고..
당내 지지율 1위인 윤석렬이 자기한테 무릎꿇을 거라는 개소리도 해댔었는데..

고발사주건에 대해서 뭔가 알고있거나 쥐고있는거 같음..
유,홍은 윤석렬이랑 대립각을 세우는데..원희룡은 서로
깐부 맺은것처럼 보일정도이고..
자의던 타의던 윤석렬이 나가리되면 이득은 원희룡이
볼 가능성이 큰듯…

좆밥처럼 보여도 국회의원 3선, 제주도지사 2번 한 사람임.
아무것도 없이 큰소리 친건 아닌거같고..

국당 김윤 말로..유일하게 멀쩡한놈이 원희룡이고
원희룡이 후보가되면 단일화 가능성도 있다는듯이
얘기하는거 보면..
윤석렬 나가리된 지지율 받아먹고 안철수랑 단일화 가능한 후보라는거
어필되면 판이 좀 크게 바뀔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