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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0 22:45
조회: 6,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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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문닫습니다” 초강력 규제, 공유 킥보드 사라지나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공유킥보드기업 ‘윈드’가 사업 철수를 공식 발표했다. 윈드모빌리티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12일 한국 시장에서 철수를 발표했다”며 “도로교통법 개정안 후 사업적 타격을 입었고, 견인 조치까지 이어지면서 부담이 컸다. 사업 확장이나 영위하기에는 불가능하다고 판단을 내렸다”고 전했다. 윈드는 2019년 12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글로벌 기업으로, 서울을 비롯한 제주도 등 거점지역에서 2000대 킥보드를 운영해왔다. 11월 중순까지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환불 절차 완료 및 모든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2019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A업체도 최근 서울 지역의 킥보드 운영 대수를 축소했다. A업체 관계자는 “최근 강동, 성수, 광진 구역 운영 조정에 들어갔다”며 “즉시 견인이 시작된 후 타격이 상당해 재조정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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