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같은 파이트존에서 이재명하고 영혼의 맞다이를 칠 수 있는 인물이 없는거 같아요.

이재명은 현장 스타일이라 사무실에 앉아서 지시만 하는거보다 자기가 직접 나서서 맞짱뜨는걸 선호함

대신에 그러기전에 사전에 철저한 조사와 준비를 하는 인물이고



적어도 국민의힘은 국감에서 좀 싸움이 되는 인물이 왔어야함 근데 없음 ㅜㅜ


아니 근데 진짜...

요즘 20-30대, 나아가 40대들은 지지하는 후보가 있어도 정책이나 공약실현 가능성에 따라

충분히 당 불문하고 객관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던데

왜 자기들 무덤을 팔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