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독특한 일본의 사형 방식
[15]
-
계층
성폭행범을 무죄 준 미국 판사의 최후
[17]
-
지식
최연소 독립유공자
[5]
-
유머
자연산 양귀비 신고했더니 벌금형
[46]
-
계층
ㅎㅂ) 논란의 스타벅스녀..
[79]
-
계층
ㅇㅎ) 같이 다니기 부담스러운 여사친
[60]
-
유머
ㅎㅂ)패션의 9할
[51]
-
계층
(ㅎㅂ) 최근에 인기좋은 꽃빵 고개 스트레칭 시간
[27]
-
연예
(ㅇㅎ?) 숙이는 유나 (ITZY)
[1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주말 장사 안 돼서 허무하게 집에 돌아와 너구리 라면 깠는데 [12]
- 기타 리얼돌 수준 [23]
- 계층 대놓고 표절하는 애플 [16]
- 유머 성관계시 위험한 자세 [26]
- 유머 수면중 피로회복 과정 [16]
- 계층 ㅎㅂ) 배트맨 밑슴 [9]
왜구박멸
2021-10-22 19:16
조회: 3,596
추천: 0
거짓말로 해명하다 보니 계속 꼬이는 윤짜장윤석열 "처가 개를 데려간 건 맞지만 사진은…" 논란 해명 : 네이버 뉴스 (naver.com)
거짓말로 돌려막기 하다보니 계속 꼬임 원래 있던 사진이 아닌것으로 밝혀짐. 새벽1시정도에 찍은것으로 추정되자.... 사과당일 새벽1시에 캠프직원이 모처로 데리고 나가서 사진 찍은것이라 해명 밤 12시가 넘은 시간에 집에 있는 개를 사무실로 데려가 사진을 찍었다는거냐'라는 질문에는 "개를 사무실로 데려간건 제 처(김건희 씨)고 찍은건 직원"이라고 해명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국민의힘 대선후보 TV 맞수토론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개 사과 사진'에 대해 '아마 저희 집 말고 집근처에 있는 사무실에서 직원이 사진을 찍은 거 같다"고 말했다. 맞수 토론 상대였던 유승민 전 의원은 이러한 발언에 대해 "윤 후보님이 키우는 반려견을 캠프 직원이 그 야심한 밤에 데리고 가서 사진을 찍었다는 건가"라고 물었다.
EXP
198,283
(53%)
/ 210,001
왜구박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