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윤석열 메시지 본 김재원 "남들로부터 공격당해보지 않아서"


이어 김 최고위원은 "제가 보기에는 윤석열 후보는 이게 정치인의 문법이 아니다, 이런 것보다 지금까지 자라온 총장 환경과 또는 직장, 그러니까 검사 생활 쭉 오면서 그렇게 남들이 공격을 하거나 또는 소위 갑질을 당하거나 이런 경우가 별로 없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윤 전 총장은 내가 진심으로 편하게 얘기하면 상대도 그 말을 알아듣고 반응하는 경험만 했지, 진심으로 이야기하는데 거두절미하고 딱 잘라서 다르게 해석하고 공격하는 것을 경험하지 못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 : 국민들이 갑질 하는것

??? : 국민들이 말귀를 못알아 먹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