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47&aid=0002330850







27일 <열린공감TV> 보도... "개인적 친분 전혀 없다"는 윤 후보 해명과 달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전 <머니투데이> 법조팀장)씨가 지난 2019년 6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가 검찰총장 후보자에 지명됐을 때 국회 인사청문회를 같이 준비했다는 증언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