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식은 두가지인데...

1. 마트에서 산다

2. 만든다임.....



만드는 법은

탄두를 건샵에서 산다던가
아니면 
납을 녹여 탄두를 만듬...
(※ 납으로 만들어진 탄두는 실내 사격장에선 안좋아서 통상 코팅을 하는데 최근은 파우더코팅하던)

파우더 코팅...
(분체도장으로 흔히 알려져있음 액체화된 페인트가 아닌 가루상태로 뿌려서
코팅해야하는 물건에 정전기 효과로  골고루 달라붙게 한뒤 오븐에 구워(?)서 코팅하는 방식...)

마트에서도 실제로 탄환을 만들기 위한 모든걸 판매함... 

무연화약도 따로 팔고
뇌관도 따로 팔고
탄두도 따로 팔고
탄피도 따로 팔고

이것들을 합치는데 필요한 리로더도 판매하고...

(이건 좀 고가인듯)



히콕45 어르신이 쓰는 방식이 아마 그나마 대중적(?)으로 기억되는데..

어차피 우린 미국인이 아니므로..... 그냥 그런갑다 하면 됨






여튼 저 작업을 거치면 이렇게

김치를 자기네꺼라 우기는 짱깨에게 9mm 파라블럼 김치맛을 먹여줄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