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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좌
2021-11-28 14:06
조회: 6,327
추천: 2
오늘의 오토바이 바리 사진8시 내촌휴게소. 이때부터 뭔가....뭔가 좆됬음을 감지함. 집에서 7키로 거린데 왜 발이 시렵지...??? 허나 나는 남자. 굴하지 않고 바닐라 라떼 한잔 때리고 재인폭포로 향함. 사진좀 찍다가 호로고루로 이동해서 사진 또 찍고 셀카도 찍고(아 역시 보닌은 잘생김과 거리가 멀다는 것을 다시 느낌). 그러다가 날이 풀리길래 재인폭포로 다시 가서 촬영하는거 구경하다가 집에 옴. 그리고 점점 여우랑 닮아가는 복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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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좌
잘쓰겠습니다~! 오예~~ 빅젖...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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