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외국인 관광객의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23]
-
계층
폐지 줍줍
[11]
-
유머
다이아몬드 업계 초비상
[78]
-
유머
소리 On) 국힙 원탑 미니 진 신곡 개저씨 발표
[52]
-
계층
잔인한 질병
[23]
-
사진
간짜장 싫어하는 사람 특 .GIF
[28]
-
계층
자동차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요즘 서울 MZ세대.
[62]
-
감동
아이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26]
-
유머
알베르토가 말하는 한국의 불편한 점.jpg
[23]
-
연예
몹시 예쁜 오늘자 아이유 인스타
[9]
URL 입력
- 계층 2달동안 이 악물고 30kg뺀 이장우 근황 [21]
- 계층 틱톡조회수130만뷰 자동차 리뷰 [16]
- 계층 ㅇㅎ 엘리스 소희 레깅스 [11]
- 계층 ㅇㅎ) 계란 으깨기 챌린지. [18]
- 연예 ㅇㅎ) 자칭 글래머라는 재벌집 형수님. [21]
- 기타 대한민국 4대 후라이드 치킨 [58]
Watanabeyou
2021-11-29 21:08
조회: 5,965
추천: 1
2030 청년들이 신기루처럼 사라지고 있는 ‘국민의힘’2030 청년들이 신기루처럼 사라지고 있는 ‘국민의힘’ 특히 선대위 구성이 삐걱대면서 내년 대선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청년 표심에 정작 신경을 쓰지 못한다는 평만 나오고 있습니다. 윤 후보가 ‘국민의힘 서울캠퍼스 개강 총회’나 ‘청년본부 출범식’ 등에 참석하며 청년 세대를 향해 다가가고는 있지만 큰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애매모호한 답변을 하거나 프롬프터가 나오지 않아 연설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윤 후보에 대한 2030 세대의 실망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EXP
465,674
(93%)
/ 468,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