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유머
다이아몬드 업계 초비상
[80]
-
계층
잔인한 질병
[26]
-
감동
아이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28]
-
사진
간짜장 싫어하는 사람 특 .GIF
[28]
-
계층
자동차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요즘 서울 MZ세대.
[65]
-
연예
펌) 와이프한테 전남친 얘기 듣고 빡친 형아.
[45]
-
유머
알베르토가 말하는 한국의 불편한 점.jpg
[24]
-
연예
몹시 예쁜 오늘자 아이유 인스타
[11]
-
연예
카리나 입생로랑
[22]
URL 입력
- 연예 ㅇㅎ) 자칭 글래머라는 재벌집 형수님. [27]
- 계층 먹방 BJ들이 살 안찌는 이유. [28]
- 유머 AV배우가 성병을 대처하는 방법 [13]
- 계층 유튜브로 돌아온 이천수 [30]
- 계층 모니터 업계의 이상한 관행.. [13]
- 기타 태국에서 트랜스젠더의 위엄 [18]
Watanabeyou
2021-12-01 10:40
조회: 3,353
추천: 0
윤석열 주52시간 철폐 발언 오해다주120시간 이어 주52시간 철폐…尹측 “말 임의로 줄인 것” 해명 김은혜 선대위 대변인은 “윤 후보의 오늘 발언은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에서 정책 대상자의 의견을 듣지 않는 일방통행식 탁상공론 제도를 차기 정부에서 지양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라며 “52시간제나 최저시급에 대해 현장 적용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다는 고충을 들었음을 확인한 것이며 다음 정부에선 현장과 괴리된 여러 제도를 철폐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드린 것 뿐”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52시간제를 철폐하겠다’는 말은 따라서 문단을 하나의 문장으로 임의 압축한 것일 뿐 후보가 직접 발언한 취지와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 : 그런말 한적 없다 니들이 오해한거다
EXP
465,674
(93%)
/ 468,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