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유머
제주도에서 중국인 대접에 개빡친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41]
-
계층
재업) 삼쩜삼앱에서 한번이라도 환급조회 해본사람 보세요...
[59]
-
계층
어느 미국교수가 말하는 한반도 통일 문제.
[38]
-
계층
ㅇㅎ) 은근히 조신해보이는 수영복
[91]
-
계층
사망여우 다이어트 사기 광고
[13]
-
연예
써도 될까 싶은 르세라핌 팬미팅 후기(사진, 동영상 多)
[44]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27]
-
계층
"장사 7년 동안 이런 적은 처음" 손님의 요청은?
[27]
-
유머
ㅈ소는 꼬우면 자르던가 마인드로 다녀야함
[16]
URL 입력
Watanabeyou
2021-12-01 10:42
조회: 1,189
추천: 0
윤석열 장모, '잔고증명서 위조' 연루 법인 명의로 20억원 대출받아 공흥지구 등에 사용윤석열 장모, '잔고증명서 위조' 연루 법인 명의로 20억원 대출받아 공흥지구 등에 사용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장모 최아무개(74)씨가 자신의 잔고증명서 위조와 연루된 ㅇ법인의 명의로 20억원의 대출을 받아 양평 공흥지구 투자금 상환 등에 사용한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ㅇ법인이 최씨의 대출을 대신 받아 준 것은 2013년인데, 해당 법인은 2014년 외부감사에서 “(2013년) 영업부진 등으로 계속 기업의 존속에 대한 중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해 감사 거절을 당한 바 있다. 이처럼 재무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자기 법인 명의로 받은 대출금을 최씨에게 전달한 ㅇ법인 경영진에게는 배임 가능성이 제기된다. 최씨의 부동산 투자 과정에서 거듭 등장하는 ㅇ법인과 최씨와의 관계에 대한 의심도 더욱 커졌다.
EXP
470,587
(7%)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