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30]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51]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22]
-
계층
폐지 줍줍
[8]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2]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8]
-
유머
33살 여과장님
[75]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99]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5]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2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오나홀 강매 [15]
- 기타 방송중 찐으로 빡침 [8]
- 이슈 조국 - 다케시마가 누구시죠? [17]
- 기타 원피스 작가가 구마모토 대지진때 8억엔 기부한 결과 [12]
- 유머 성심당 크리스마스 케이크 광고논란 [12]
- 유머 남성 전용 고문기구 [16]
Watanabeyou
2021-12-01 10:52
조회: 1,087
추천: 4
尹 처가 아파트 부지 매입가 '뻥튀기' 의혹..."등본과 안 맞아"尹 처가 아파트 부지 매입가 '뻥튀기' 의혹..."등본과 안 맞아" 윤 후보 처가 측은 매입 계약서를 모두 군청에 제출했기 때문에 임의로 매입가를 조작할 수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등본과 매입가에 차이가 있다면 계약서 두 부를 작성하던 관행 탓에 액수 차이가 생겼을 수는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당시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다운계약서 작성 사실을 스스로 인정한 셈입니다. 하지만 양평군이나 윤 후보 처가 측 모두 등기부 등본과 매매계약서의 매입가가 다른 이유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고 있어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EXP
470,406
(6%)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