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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사탄
2021-12-01 17:11
조회: 5,055
추천: 0
윤석열은 찐 역대 최강자다. ㅋㅋㅋ. .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 인사가 1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한 말이다. “대선 D-100일 을 맞아 2박3일에 걸친 충청 지역 훑기를 공들여 기획했는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당무거부 사태에 다 묻혀버렸다”며 한 말이었다. 영화용어인 신 스틸러는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쳐 주연보다 더 주목받는 조연 배우를 일컫는 말이다. 이를 빗대 윤 후보 측에서 “주연과 조연이 뒤바뀌었다”고 토로한 것이다. . . . . . . 윤 후보도 직접 수습에 나섰다. 윤 후보는 오전 천안 일정을 소화하던 중엔 기자들에게 “이 대표가 휴대폰을 꺼놓기에 무리하게 연락하진 않겠다. 당무에 복귀하게 되면…”이라고 하더니, 오후 들어선 다시 “이 대표가 리프레시(refresh)하러 부산에 간 것 같다. 당무 거부는 아니라고 들었다”고 부연했다. 윤 후보 측 인사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윤 후보가 '이 대표가 서울에 올라오면 따로 술 한잔하면서 오해를 풀겠다. 술 때문에 일어난 일은 술로 푸는 게 맞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 대표가 잠행에 나서기 전날인 지난달 29일 밤 의원들과 술을 마신 사실을 언급한 발언으로 들린다. . .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55333 참고로 글자 굵게 표기된건 내가 한게 아니라 중앙일보 기자가 직접 강조한 내용임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