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신분 노출 우려 때문에
기록을 남기지 않고
대신 거사 전 사진으로 남긴다고 함

김상옥 독립운동가는 “일제에 나라를 빼앗겼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 이 손이 너무 부끄러워서 내놓지 못하겠다.”뒷짐지고 찍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