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84088?sid=101

코로나 특수로 해운업이 피크를치고 뒤이어 조선이 수주는 늘어나고 있지만 항상 개미들을 무덤으로 데려가는 “조선주”라는걸 인식하시길…

개인적으로는 지금 삼중,대조양은 감자에 증자에 합병이슈로 기를 못펴고 현대중공업은 뼈만 남았고, 한국조선해양은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없이 중간지주느낌이 강하고;; 알짜라고 할수있는 현대중공업지주회사가 글로벌서비스라는 a/s, 부품 영업권을 가지고 있어서 추천되는 느낌..
물론 이 사이클이 더 갈수록 다 같이 좋아지는거고
그리고 요새 이야기나오는거보니까 현대중공업내 엔진사업부만 따로 똑 떼내서 또 분할이슈나올듯한 느낌이듬.
아마도 글로벌서비스랑 합쳐서 또 한탕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