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가 지난 수 년간 쌓아온 이미지를

'건희 수호'로 하루아침에 잃게 생겼네요.

 

비상식적인 김건희 논문 논란에 대한

이준석 대표의 창의적 쉴드를 기대해 봅니다.

 

설마 이것도 사생활이라고 말장난하거나

후보 부인 문제는 뒷전이라며 대충 넘어가려나요.

 

본인 원하는 주제 말고는 찍소리도 안 할 거면

도대체 당 대표를 왜 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 와중에도 여전히 자기 정치만 고민하는

'무능한 트롤' 당대표의 민낯이 서서히 까발려질 겁니다.

 

그나저나 2년 전 소신 발언하던 사람들도 어디 갔는지 모르겠네요.

다들 김건희 씨한테 전화라도 받으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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