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안 (안현수) [한체대]

사람들은 흔히 알고 있는게 파벌의 피해자라고 알고 있음
근데 사실은 파벌로 인해 엄청나게 수혜를 받은 선수임.

우선 2002년 국대 선발전때 처음으로 국대선발이 됨
> 선발이 된 이유는 전명규 특별 추천이라는 명목
근데 여기서 빅토르 안은 17위를 함.
1000미터 출전 선수를 김동성말고 누가할것인가가 관건이였음
직전 선수권 챔피언이였던 선수와
월드컵 랭킹 2위 선수를 거르고 빅토르 안이 됨.

그리고 직전 선수권 챔피언이였던 한 선수는
단체전에서 다른 나라 선수에게 팔꿈치로 찍혀 넘어지게 되고 큰 부상을 당해서 선수 생활이 끝남.


또 파벌로 인해 혜택을 받은 게,
2005년 4월달에 토리노 올림픽을 대비한 선수촌 입촌을
8명의 남자 대표중 7명이 거절

(여기서 김기훈 코치[한체대]가
자신 아버지 회사의 스케이트를 신도록 강요와
빅토르 안을 밀어주라고 지속적으로 지시해온게 밝혀짐)


2007년 12월 빅토르 안은 그때 당시 최고로 5억원을 받으며
성남시청에 입단

2008년에 빅토르 안은 부상을 크게 당하면서
한해에 수술을 세번이나 받고
벤쿠버 올림픽 선발전에 떨어지게 됨.

2009년즈음에 미국이랑 러시아등등 많은 나라에서 귀화 요청이 옴

2010년 12월 소속팀이였던 성남시청이 모라토리엄을 선언하고
빙상팀을 해체시키며 소속팀이 사라지자

2011년 4월 빅토르 안은 러시아 귀화 요청을 받고
러시아로 귀화 선언을 함.
(이때부터 파벌의 피해자라고 언플을 하기 시작)

이중국적이 허용되는 줄 알고 귀화했다고 밝혔지만,
알고보니 귀화하면 못 받은 연금을 귀화 직전 일시불로 수령해간 사실이 드러남.

그리고 동시에 러시아 도핑 스캔들에 연루된 선수여서
2018 평창 올림픽에 참가를 못함.

그래서 러시아가 써주지 않자,중국 코치로 가게 됨.

동시에 한국에서 파벌 피해자라고 언플을 해놓고
한국 국적을 버린 선수가

아내가 향수병에 걸렸다,
그리고 아이의 육아 문제때문에 한국으로 와서 사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