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24]
-
감동
114년만에 밝혀진 대한제국 의병 사진 촬영지
[22]
-
감동
아저씨가 받아줄께
[8]
-
계층
폐지 줍줍
[7]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28]
-
계층
인생 망하는법
[12]
-
계층
아들한테 삥뜯은 일진에게 공포를 각인시킨 남성..
[40]
-
유머
꼭 게임할때 난이도 '쉬움' 만 고르는 허접들은 보세요.
[27]
-
유머
현재 심각한 한반도 멸종위기종
[20]
-
계층
ㅇㅎ 유튜브 알고리즘이 미처 날뛰고있어요...
[41]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현 여친 가슴 보고 ㄹㅇ 현타옴.. [22]
- 유머 결혼 전후 바뀌는 매너. [12]
- 사진 ㅎㅂ)내릴랑 말랑 [21]
- 유머 도네를 처음 받아본 연예인들 ㅋㅋㅋㅋ [12]
- 계층 ㅇㅎ천박주의)최신 씹덕겜 근황 [9]
- 기타 중국의 어느 로봇 공장 근황 [18]
Watanabeyou
2022-05-17 22:10
조회: 2,147
추천: 3
시쓰는 사람 마음을 일반인 잣대로 보지 말라김대기 비서실장 “시 쓰는 사람 마음을 일반인 잣대로 보지 말라” 윤재순 ‘시’ 논란 두둔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이 윤재순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왜곡된 성인식을 담은 시를 썼다는 야당 의원들의 비판과 관련해 “송구하다”라고 사과하면서도 “시 쓰는 사람의 마음을 일반인 잣대로 보지 말라는 말이 있다”고 반박했다. 김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에 나와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윤 비서관의 시 논란을 묻자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지만 시는 시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EXP
469,920
(5%)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