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22]
-
감동
114년만에 밝혀진 대한제국 의병 사진 촬영지
[22]
-
계층
폐지 줍줍
[6]
-
감동
아저씨가 받아줄께
[8]
-
계층
동성애자 여성 무슬림 흑인 밀어주다 참패한 디즈니.
[46]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27]
-
계층
대기업 정도 번다는 女등산 유튜버 백만송희.jpg
[63]
-
계층
아들한테 삥뜯은 일진에게 공포를 각인시킨 남성..
[38]
-
유머
꼭 게임할때 난이도 '쉬움' 만 고르는 허접들은 보세요.
[26]
-
계층
인생 망하는법
[9]
URL 입력
- 계층 17살 고딩녀들의 15년 후 [7]
- 기타 남원 춘향제 야시장 가격표 [30]
- 유머 방금 경리한테 비타500 받았다 ㅋㅋ 그린라이트냐? [19]
- 기타 가격 올려 욕먹던 "교촌치킨" 근황 [25]
- 이슈 저번 페스티벌 성인물 결말 [23]
- 기타 "항문에 손 넣어 비누로 벅벅" 씻으면 안된다 [18]
입사
2022-05-23 02:27
조회: 3,345
추천: 0
'박항서호' 베트남 U23, SEA게임 결승전서 태국에 1-0 승리...'전경기 무실점 우승' 성공[OSEN=정승우 기자] 박항서(64) 베트남 U-23 대표팀 감독이 베트남에 2대회 연속 금메달을 안겼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대표팀은 22일 오후 9시(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1 동남아시안(SEA)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태국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박항서 감독은 SEA게임 남자 축구 규정이 A대표팀에서 U-23 연령대표팀 출전으로 규정이 바뀐 2001년 이후 2대회 연속 우승을 일궈낸 최초의 감독이 됐다. 더불어 베트남은 대회 내내 8골을 넣는 동안 단 한 골도 내주지 않으며 SEA게임 역사상 ‘전경기 무실점’으로 정상에 오른 두 번째 팀이 됐다. 전반 19분 베트남이 먼저 좋은 기회를 잡았다. 박스 안에서 대기하던 린 응우옌 티엔은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정확한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EXP
1,168,043
(11%)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