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돈을 많이 벌어서 좋은집 사고 좋은차 타고 그럴까요?

그렇지 않다는 건 누구나 압니다.

누군가 도와줬다는 거죠.

우리는 그 누군가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자극적인 기사들이 쏟아지는 정신없는 시대 속에서

누구를 감시해야하고 어떻게 사회를 바꾸어 나갈 것인가 명확해지죠.

재벌.

이 단어를 떠올리며 모든 사태들을 종합해보면 답이 나올꺼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자극적인 기사들은 그저 국민들을 분산시키기 위한 어그로일 뿐입니다.

민영화를 통해 누가 이득을 가장 많이 보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열심히 국민들을 위해 일해주는 사람들을 격려해주지는 못할지라도

근거없는 기사와 소문을 듣고 확인도 안하고 함부로 비난하지 마십시오.

이런 현상이 계속된다면 미래에는 그 누구도 국민을 위해 나서주지 않을 겁니다.

이 사람이 살아온 인생을 검색해 보며 투표로 답해주십시오.

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