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33]
-
감동
114년만에 밝혀진 대한제국 의병 사진 촬영지
[23]
-
계층
폐지 줍줍
[7]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29]
-
계층
아들한테 삥뜯은 일진에게 공포를 각인시킨 남성..
[42]
-
계층
인생 망하는법
[14]
-
유머
꼭 게임할때 난이도 '쉬움' 만 고르는 허접들은 보세요.
[27]
-
유머
현재 심각한 한반도 멸종위기종
[22]
-
계층
ㅇㅎ 유튜브 알고리즘이 미처 날뛰고있어요...
[45]
-
연예
진짜 평생 잘못 하나만 한 연예인..
[1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ㅇㅎ 에바슈트 갈아입기 [21]
- 이슈 국제결혼 업체 근황 [11]
- 계층 키170 운동 2년차에 대한 반응. [14]
- 계층 (후방)스텔라블레이드 하면 행복한 이유... [22]
- 계층 친구가 동성애자라 절교함 [4]
- 이슈 뉴진스님 근황 [24]
썽바
2022-05-27 08:02
조회: 3,155
추천: 0
서해 공무원 피살 '판도라' 열리나…안보실 "최대한 정보공개"(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동환 기자 = 대통령실이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관련 정보공개를 적극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문재인 정부 청와대와 군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규명하는 데 기초가 될 기밀 자료들이 윤석열 정부 결정으로 일반에 공개될지 주목된다. 북한군 총격에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의 형 이래진씨는 앞서 청와대 국가안보실과 국방부, 해경을 상대로 정보공개청구 소송을 내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이후 이씨와 안보실·해경이 각각 항소해 현재 서울고법에서 2심을 진행 중이다. 관건은 정부의 항소 취하 여부다. 안보실은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없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정보를 공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관련 법률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P
681,192
(46%)
/ 720,001
썽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