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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5 16:18
조회: 3,366
추천: 3
일본에서 상을 받은 이대근 성균관대 명예교수![]() 日우익 '식민지배가 韓발전에 기여' 저서 낙성대硏 창립자 포상(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우익 사관을 추종하는 일본 단체 국가기본문제연구소가 '귀속재산연구 - 한국에 묻힌 일본 자산의 진실'(이하 귀속재산연구) 저자인 이대근 성균관대 명예교수를 제9회 일본연구상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산케이신문이 15일 전했다. 이 명예교수는 일제 강점기 한반도에 머물던 일본인이 가지고 있다가 광복 후 미군정을 거쳐 한국 측으로 이관된 이른바 '귀속재산'(적산)을 연구한 학자다. 귀속재산연구는 일본 대장성과 미군 사령부의 합동 조사 결과를 근거로 1945년 8월에 일본이 조선에 둔 총재산의 평가액을 52억4천600만달러로 추정했다. 한반도의 귀속재산이 패전으로 인해 일본이 만주, 대만 등 모든 해외 식민지나 점령지에 둔 총재산의 24%를 차지했다는 분석이다. 이 책에는 식민지 지배가 한국 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취지의 주장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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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nabe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