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다이아몬드 업계 초비상
[84]
-
계층
폐지 줍줍
[5]
-
계층
잔인한 질병
[30]
-
감동
아이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31]
-
계층
김어준 민희진 억울할수있다 하지만...
[122]
-
연예
펌) 와이프한테 전남친 얘기 듣고 빡친 형아.
[60]
-
연예
배우 류수영 근황
[20]
-
연예
몹시 예쁜 오늘자 아이유 인스타
[13]
-
유머
삼류 성인 사이트 같네
[13]
-
연예
미나
[5]
URL 입력
- 기타 8척장신 여학생 [25]
- 이슈 당근 대통령 시계 시세 [19]
- 기타 대장암 말기 환자가 마지막으로 남긴말 [5]
- 연예 광희가 데뷔 후 돈벌자마자 한 플렉스 [14]
- 연예 르세라핌 쪽에서 고소 공지 띄운 이유 [18]
- 유머 뉴진스 환복 완료 [7]
입사
2022-06-30 00:18
조회: 2,038
추천: 0
[단독] 응급실에 방화…의료진 침착 대응이 참변 막았다남성은 몇 시간 전 아내에 대한 진료가 늦다며 응급실에서 난동을 부리다 출동한 경찰이 귀가 조치시키자 돌아와 불을 질렀습니다. 불이 나자 현장에 있던 의료진이 곧바로 소화기를 들고 나와 진화를 시작합니다. 같은 시각, 응급실 안 의료진들은 환자들을 대피시키고, 소화전에서 소방호스를 꺼내는 등 일사불란하게 움직입니다. 기름을 쏟아부은 뒤 방화했지만, 불은 1분 만에 꺼졌습니다. 한편 본인 역시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은 방화범은 본인이 불을 지른 부산대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82484?sid=102
EXP
1,163,274
(7%)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