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36]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28]
-
계층
폐지 줍줍
[12]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30]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109]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25]
-
유머
제주도에서 중국인 대접에 개빡친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34]
-
계층
92세 할머니가 후회했던 점
[19]
-
계층
ㅇㅎ) 은근히 조신해보이는 수영복
[76]
-
연예
르세라핌 김채원 팬미팅 짧은 치마 크롭 티
[1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ㅇㅎ) 은근히 야하다는 치마길이 [35]
- 유머 배드민턴 선수의 숨겨진 근육 [19]
- 계층 최양락 여론이 10초만에 바뀐 순간 [11]
- 계층 강원랜드 가본 만화가 [30]
- 기타 한달에 60번 요구 하는 남편 [21]
- 기타 [약후방] 운동한 여자의 뒷태.gif... [13]
풀소유
2022-06-30 23:20
조회: 4,491
추천: 1
'탑건 매버릭' 에드 해리스 "제트기가 일으킨 강력한 바람 버텨야 했다"(추가: 실제로는 F18로 촬영을 한 뒤 CG를 입혔다고.) '탑건 매버릭' 속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인 위 씬은 71세의 에드 해리스가 대역 없이 촬영한 장면이며 제트기가 일으킨 강력한 바람으로 인해 세트 지붕이 들리는건 의도한바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에드 해리스: "제트기가 일으킨 강력한 바람으로 인해 경비초소 세트 지붕이 부서질 정도였어요. 그건 계획했던게 아니었습니다. 제트기가 머리 위로 굉음을 내며 지나가는 재미있는 장면이었죠. 마음의 준비를 한 채로 아주 꼿꼿이 서있었어요. 제트기가 멀리서부터 나를 향해 날아와 머리 바로 위로 지나가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은 너무나 인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아주 멋졌어요. 그들은 프로페셔널 파일럿이기에 전혀 걱정하지 않았어요." 이건 테스트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