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락스 기부 받습니다..
[89]
-
계층
폐지 줍줍
[7]
-
계층
사장님에게 맞아서 입술 터진 사연
[22]
-
유머
스팀이 업계 탑을 유지하고있는 비결
[37]
-
유머
딸이 준 첫 월급을 교회헌금으로 낸 엄마
[58]
-
연예
김고은 최우수 연기상 ㅊㅋ
[20]
-
계층
이장우가 순대국집 적자이지만 꾸준히 운영하는 이유 (소리 O)
[21]
-
감동
오늘 회사에 딸이 찾아왔다.jpg
[14]
-
계층
찐으로 친구가 0명이라는 사람의 카톡창 상태.jpg
[28]
-
유머
모쏠아다가 만들었다고 평가받는 게임 코스프레 근황
[3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고전역학
2022-07-01 23:47
조회: 3,347
추천: 26
'청년' 정치가들에 대한 의문어떤 정치세력을 지지하는가를 떠나서 이준석이나 박지현 혹은 신지애같은 청년정치인들을 볼때마다 떠오르는 의문이 있습니다. 저 사람들이 과연 또래 청년들의 삶을 정말 공감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이요 인터넷으로 전해지는 또래문화말고 청년들의 고민같은 거요. 솔직히 자극적인 발언만 이슈화가 되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박지현이나 이준석 등의 입에서 삶에 대한 대안이 나오는 걸 잘 못 본것 같습니다. 현안에 대한 비판은 많이 본 거 같지만요. 저 개인적으로는 어떤 인물이든 전태일의 모습보다는 고시원에 간 정몽준의 모습이 비춰보이는거 같아서 입맛이 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