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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예브게니야입니다. 내 여동생과 그녀의 남편은 우크라이나의 Nikolaev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광기의 규모는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침에 여동생이 소환장 사진을 보냈고 병무청에 간다고 합니다. 문앞에서 바로 픽업했습니다. 나는 지금 전쟁에 나가라고 강요당하고 있는 여자들을 이해한다!  그 아이들에게 소환장을 주고, 이제 여자들에게 소환장 주고, 그리고 나서 노인들이 소환장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가장 웃기고 안타까운 것은 제부에겐 아무 것도 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이것은 미쳤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렇게 하는 것도 합법인가요?




2차대전 독일조차 막바지에 어쩔 수 없이 동원했던 40~60대 남성들은 이미 전쟁 초기부터 동원했고 그마저 소모전으로 다 갈려나가니 이젠 여성들까지 징집중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