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측은 “건물을 처음 지을 때부터 침수 피해를 염두에 두고 방수문을 설치했다”면서 “94년 준공 이후 수해 피해를 본 적이 한번도 없다”고 밝혔다

강남 청담빌딩 차수문
시공사 성산엔지니어링
94년 당시 3천만원 들어갔다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08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