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24]
-
감동
114년만에 밝혀진 대한제국 의병 사진 촬영지
[22]
-
감동
아저씨가 받아줄께
[8]
-
계층
폐지 줍줍
[7]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29]
-
계층
인생 망하는법
[12]
-
계층
아들한테 삥뜯은 일진에게 공포를 각인시킨 남성..
[40]
-
유머
꼭 게임할때 난이도 '쉬움' 만 고르는 허접들은 보세요.
[27]
-
유머
현재 심각한 한반도 멸종위기종
[20]
-
계층
ㅇㅎ 유튜브 알고리즘이 미처 날뛰고있어요...
[42]
URL 입력
- 계층 현 여친 가슴 보고 ㄹㅇ 현타옴.. [28]
- 사진 ㅎㅂ)내릴랑 말랑 [22]
- 계층 ㅇㅎ천박주의)최신 씹덕겜 근황 [9]
- 기타 중국의 어느 로봇 공장 근황 [18]
- 연예 방송작가가 무려 1천명이 모여있다는 단톡방...jpg [12]
- 계층 대식가와 일반인의 신체적 차이. [17]
Watanabeyou
2022-08-15 22:03
조회: 2,892
추천: 12
"文보다 사람 30% 적다" 강조하더니..尹 100일만에 "인력 보강""文보다 사람 30% 적다" 강조하더니..尹 100일만에 "인력 보강"윤 대통령은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자마자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기겠다고 밝히면서, '대통령실 슬림화'라는 인사 및 조직 관리의 원칙을 내세운 바 있다. 정책실장직을 없애고, 인사·일자리 수석 자리를 뺀 것도 같은 맥락에서 단행된 조치였다. 실제 인력 숫자는 꽤 줄었다. 초기의 경우 전임 정부 대비 30%가량 인력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물리적으로 '일할 사람' 숫자가 줄어들면서, 이것이 실수로 이어지다보니 불과 3개월여 만에 '슬림화'라는 원칙은 흔들리고 있다. 초반 '내 사람은 믿고 쓴다'는 자신의 신조를 밀어붙였던 윤 대통령도 지지율 하락에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보수석, 정무수석 등에 대한 교체를 검토했고, 이후 결국 다시 교체는 최소화하되 보강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애초부터 '효율'이라는 이름하에 단행된 '슬림화' 방향은 대통령실 운영에 적합하지 않았는데, 이를 지지율 하락이 가시화하면서 수정한 것은 두고두고 아픈 부분이다. 풉
EXP
469,920
(5%)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