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인플레이션감축법에 따른 한국 자동차 업계의 피해에 대해 별다른 해법을 제시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워싱턴을 방문중인 정진석 국회부의장과 김정재, 김한정, 이재정 의원(방미단)은 25일(현지시간) 현지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갖고 방미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한미일 삼각 동맹 복원을 위해 국무부가 한일 양국 의원단을 동시에 초청한 방문이었지만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부작용 문제가 주요하게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방미단은 지난주 통과된 법으로 인해 한국 자동차 업계가 입게 될 피해 부분을 강조하며 강력 항의했다고 한다. 

이 법은 전기차 구매시 최대 7500달러를 지원하도록 했지만 북미 지역에서만 조립된 차량에 한정함으로써 한국에서 생산된 전기차는 수혜 대상에서 제외돼 이 문제를 집중 거론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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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20826202402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