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경제력 있는 남자임

엄청난건 아니고 무인화 가능한 사업을 세곳 돌려 실수입 현금 월 8~1000 사이

평소 20대 여자만 만나다가 2틀전에 30대 중반 여성을 만나봤음


20대를 만나는건 재력과시, 허세로 만나는게 아니라 나 본연의 매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노력은 얼굴에 돈 있는대로 종류별로 다 때려박고 말 재미있게 하고 조언같은거 안하고

될 년 만나지 안될년 한테 때려박지 않음


20대 초반 여자는 리액션이 너무 좋고 표정, 몸짓 하나하나가 생글생글 함

30대 중반 여자는 생기, 향기잃은 꽃 같은 느낌이었음


여러분들이 잘 알고있는 30대 남자가 여자에게 적극적이지 않은 이유?

경제적 여유가 있어 재미있는게 너무나 많아서? 라던데 전혀 그렇지 않음

경제적 여유가 생겼다고 해도 돈 들어갈 곳은 더 많고 끝없는 미래 불안은 똑같고

이미 호르몬이 노화되서 게임을 해도 재미없고 뭘 해도 무덤덤 해짐

20대 게임에 미친놈이었는데 이제는 여자가 게임하라 그래도 귀찮아서 못하겠음

그게 아니라 여자가 매력을 잃었고

이 나이에 이쁘고 생글생글한 여자를 만날 수 없기 때문임

돈으로 밀어붙여서 꼬실 수 있는게 아님. 그럴만한 돈도 없고

허세로 외제차 타봐야 못생겼으면 한계가 명확함. 얼굴이 제일 중요함 1순위는


거의 일하지 않고 직장인 기준 억대 이상 연봉을 받다 보면

이게 막 좋은것도 아니고 세상에 나보다 많이 버는 놈들 천지이고

커뮤니티에서 정의를 배웠을땐 헬조선에 자수성가는 불가하다 믿었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재벌 2세 아닌 이상 알고보니 대부분이 자수성가이고

나는 그냥 편히 산다 정도이지

어디 성공이라고 할순 없는 정도일 뿐이라 허세를 부릴래야 부릴것도 없고

외제차 중고로 통장 잔고만 꺼내도 일시불로 살 수 있는데 사봐야 뭐하나 싶고

20대 카푸어들 보면 의미없다~ 싶기도 하고

아무튼 생각이 이럼

뭘 해도 재미도 없고 딱히 행복한 것도 아니고 예전에 재밌던 것들도 다 시들해짐


어디 레져활동 동호회 활동은 그게 너무 재미져서 가는게 아니라

여자 만나러 가는 것들 이었던 거고

거기 나오는 여자들은 평범한 흔녀들인데 남자들한테 둘러 쌓여있느니 콧대 높아지고

내가 피곤하게 쟤네들한테 대쉬해서 뭐하냐 될지 안될지도 모르고 딱히 좋지도 않은데


30대 중반 여자를 만나보니

분명 나한테 호감이 있는게 보이는데 내가 엑셀을 밟을때 내쪽으로 걸어는 와줘야지

상대는 브레이크에 후진기어 빽!!! 넣어 뒤로 빠지고 보는게 보이는데

속으로 아니 이년이 30대 중반이면 자기가 매달려도 모자랄 판에

재고 있어? 하는 짜증나는 생각과 혐오감

그만한 매력도 없는 사람이 이러니 기가 찰 노릇

불금에 12시 조금 넘은 시간에

'통금은 아닌데 부모와 같이 살고있다' 라며 브레이크, 후진기어 넣는걸 보며

아~ 내가 얘한테 왜 이래야 되나

다음에 언제 볼지 탐색해보니 다음주 수,목이나 주말에나 된다는데

일 쉬고있는거 아닌데 뭐가 저렇게 바쁜척 하면서 거리를 샥~ 벌려놓고 보는건지

얘는 계속 때려 박아 봐야 되는구나 결과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하는 피곤함

그녀는 그냥 평~~~~범한 흔녀일 뿐이고

이태원 라운지바 가서 테이블 잡고 남동생들 케어해라주고 놀아주며

수없이 매력있는 여자들을 끌어오고 서너번에 한번 원나잇 ~ 여친만들 기회도

생기고 하는데 30대 중반에 저런 흔녀들

도대체 왜저러는 걸까

라는 혐오, 피로등에서 적극적으로 대쉬하지 않고 적정 선에서 손절하는거지

인생이 너무 재미있는게 많아서, 경제적 여유가 있어서가 아님


남자가 개털로 예쁜 여자와 사귈수 있는건 20대 중후반이 마지노선

20대 중후반부터는 여자들이 엄청 재기 시작하고

30대는 20대보다 상품가치가 훨씬 현저히 떨어졌음에도 콧대와 간보기는 더 높아지고

30대 중반쯤 되면 아무런 매력이 없는 생기 잃은 꽃이 되는데도

자기가 노력할 생각을 하지 않고 앞에 있는 남자 대상으로 두뇌회전 함

그렇다고 경제적 자유와 부를 이룬 사람이

사고 치지 않은 이상 이런 흔녀와 결혼하고 이렇게 인생 적당히 가고싶진 않고

그녀들은 또 동호회 같은데로 들어가 흔남들에 둘러 쌓여

그 흔남들의 구애를 받으며 현실파악 못함


이게 진실임

내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