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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인의 '보스'는 윤석열 대통령의 40년지기라는 황하영 회장이다. 황 회장은 강원도 동해에서 동부전기 등을 운영하는 기업인으로, 재력과 인맥을 갖춘 그 지역 유지다.
윤 대통령과는 '의형제'로 소문난 지 오래다. 황 회장 딸이 작년 5월 검사와 결혼했는데, 당시 결혼식 일주일전 함들이 때 신부집에 김건희 여사가 있었고,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은 이들의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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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209200040?fbclid=IwAR39pQg3kA29hb3nDDY3V0vmKip4Wd_AGSqowUw40gLUv2vMXpDp0NUyG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