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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비타
2022-09-26 04:28
조회: 7,773
추천: 37
내가 제일 두려운 것..취임 반년 만에 한국 이미지 및 신뢰도 급감하고 있고, 각종 경제지표가 바닥을 뚫을 기세임. 우-러 전쟁과 미연준발 금리인상 등으로 안그래도 연관된 업체나 자영업자는 힘들어지고 있는데, 단순히 국민들이 느끼는 물가 인상만이 아니라 뒤에서 부터 조용히 썩어가고 있는 각종 정책 노선들이 앞으로 그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쉽게 회복하기 힘든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 아주 거침없이.. 내가 두려운 건 이대로 어물쩡 거리며 윤대통령이 임기를 이어 가는 것.. 일단, 처와 장모가 연관된 범죄나 제대로 특검 했으면 좋겠고, 과거 그가 행했던 범죄 은닉 협조 등도 소상히 밝혀내고 하루라도 빨리 내려왔으면 좋겠음. 역대 그 누구보다 압도적으로 나라를 망치고 있는게 눈에 보이는데.. 굵직한 것만 나열하더라도, 나토 외교 헛발질, 대미 교역실패, 각종 국유기업 민영화, 초교 조기입학 미수, 펠로시 방한 폭망 등 하루하루 이전의 자신의 잘못을 새로운 잘못으로 덮고 갱신하는데.. 그동안 저지른 것들이 너무 많아서 자잘한 건 기억도 안난다. 이번 방미 중 욕지꺼리 들킨 건, 너무나도 그의 인성이 그대로 들어난거라 놀랍지도 않더만.. 아직 4년 반이 더 남았다는 것에 기가 차고 코가 막힌다.. 딱 5분만 숨 참아주면 안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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