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0]
-
감동
외국인 관광객의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20]
-
유머
다이아몬드 업계 초비상
[71]
-
유머
소리 On) 국힙 원탑 미니 진 신곡 개저씨 발표
[48]
-
계층
소리On) 일본에 수출된 일본 밈
[39]
-
사진
간짜장 싫어하는 사람 특 .GIF
[26]
-
계층
자동차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요즘 서울 MZ세대.
[53]
-
연예
??? : 민희진씨 집어치우고
[6]
-
연예
다 같이 여행 가서 구하라 생각하는 카라 멤버들
[8]
-
유머
알베르토가 말하는 한국의 불편한 점.jpg
[19]
URL 입력
- 계층 대구의 어느 방사선사 주6일 급여 수준.. [33]
- 연예 노빠꾸탁재훈에 나온 수련수련 [19]
- 이슈 하이브 vs 민희진 사건 요약 [47]
- 기타 '전자담배 내가 만들었다'...2조 8천억 달라 소송 [35]
- 계층 저렴한 거북목 피는 스트레칭 [17]
- 유머 졸업식 양복 맞추러온 귀여운 고삐리 [12]
모찬
2022-10-02 16:26
조회: 1,463
추천: 0
깡통전세’ 올해 감정평가서 보험사고 997억…2018년의 125배로↑최근 신축빌라 등에서 ‘깡통전세’ 사기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감정평가서를 이용한 전세반환보험 사고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제출받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사고 내역 중 감정평가서를 이용한 사고 금액은 올해 7월까지 997억 원으로 2018년 8억 원의 약 125배에 달했다. HUG는 전세반환보증보험 가입을 받을 때 해당 주택이 가격 산정 방식 가운데 하나로 감정평가서를 제출할 경우 평가서상의 가격을 시세로 인정해주고 있다. 서 의원에 따르면 2018년 8억 원(5건)에 그쳤던 감정평가서 보증 사고 금액은 2019년 22억 원(12건), 2020년 52억 원(27건)에서 2021년 622억 원(251건)으로 급증한 뒤 올해는 7월까지 사고액이 997억 원(427건)으로 집계됐다. 7개월 만에 작년 한 해 사고액과 사고건수를 크게 뛰어넘은 것이다. 다세대주택의 감정평가서를 이용한 보증 사고가 전체 997억 원 중 80.5%인 803억 원에 달했다. 다세대주택의 사고 금액은 2018년에는 1건도 없었으나 2019년 15억 원(7건), 2020년 30억 원(14건), 2021년 481억 원(195건) 등으로 크게 늘었다. 올해는 7월 기준 803억 원(342건)으로 급증했다.
EXP
412,552
(45%)
/ 432,001
모찬
|